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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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다를 뿐!

예정된 희망리포터 순서가 바뀌었지만, 저는 “네, 알겠습니다”하고 응했습니다. 인터뷰는 토요일 오후 줌에서 만나,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이야기를 나누며 진행되었습니다. 김은경 님은 서제지부 관악지회 소속으로 불교대학 진행자, 전법 활동가로 활동 중입니다. 직장과 가정생활을 함께하면서 수행을 놓치지 않고, 모둠활동 및 영양 꾸러미 봉사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인터뷰하고 기사로 작성하니 감사한 마음이라는 김은경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2023년 6월 거리모금 전httpswww.ju

관악지회
2024.02.28. 1,428 읽음 댓글 8개

우리는 도량의 안전을 지키는_'모자이크 붓다'

신학철 님은 정토사회문화회관의 건물 관리를 하는 보리수 3기 봉사자입니다. 처음에는 릴레이 방식으로 회관 운영을 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힘들게 봉사하는 자신을 알아주지 않아 분별심이 기승을 부렸지만, 이제는 도반들을 믿고 모자이크 붓다가 되어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볍게 가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담담하게 말하지만, 보리수 3기로 활동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음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게 되는데요.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봅니다. 기대감보다 걱정이 앞섰던 봉사활동 새들이 아침을 여는 시간보

월간정토
2024.02.26. 1,511 읽음 댓글 35개

슬픈데 웃는 거 아세요?

대구경북지부 포항지회 영천 모둠장 김경미 님 취재를 위해 연락했을 때, 차분하고 웃음기 띤 목소리에서 ‘조용하지만 강한 도반’이라 느꼈습니다. 힘든 활동 후엔 바로 몸살 나는 김경미 님이 ‘챙겨줘야 하는’ 도반에서, ‘모든 것을 해내는’ 모둠장으로서의 이야기를 풀어주었습니다. 누구보다 특별하지만, 누군가도 겪었을 특별하지 않은 이야기 목소리 가다듬고 들려드리겠습니다. 포항지회 행복학교 홍보httpswww.jungto.orgupfileimage877abcf22346a02ff

포항지회
2024.02.21. 2,220 읽음 댓글 22개

딸이 주고 간 선물

백해은 님은 아픈 딸을 위해 굿을 준비하다가 우연히 즉문즉설을 듣고 정토회를 만나셨다고 합니다. 그날부터 밤낮으로 즉문즉설을 듣고, 마음공부를 해오면서 스스로 출가하여 재가 수행자로 충실히 살아오고 계십니다. 바라지장에 참가하기 위해 일본에서 문경으로 오는 길이 수행 놀이터로 놀러 오는 기분이라고 하시는데요. 잔잔하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백해은 님의 바라지장 소감문을 함께 맛보아 주세요. 즉문즉설을 통해 법륜스님을 만나다 인도성지순례에서httpswww.jungto.orgup

월간정토
2024.02.19. 6,047 읽음 댓글 28개

삼인삼색의 행복한 공조3_뉴욕 강연을 준비한 박미경 님의 이야기

지난해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2일간 독일, 프랑스, 영국, 미국과 캐나다 5개국 21개 도시에서 총 23회, 법륜스님의 해외 순회강연 ‘행복한 대화가 있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3년여 중단되었다 재개된 만큼 해외에 사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고 화제 되었던 2023년 법륜스님의 해외 순회강연은 실로 수많은 봉사자의 노고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해외 순회 강연의 마지막 이야기, 2023년 9월 18일 미국 뉴욕 강연을 준비한 박미경 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좋다는 대로

북미지회
2024.02.16. 2,178 읽음 댓글 12개

삼인삼색의 행복한 공조2_토론토 강연을 준비한 한승란 님의 이야기

지난해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2일간 독일, 프랑스, 영국, 미국과 캐나다 5개국 21개 도시에서 총 23회, 법륜스님의 해외 순회강연 ‘행복한 대화가 있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3년여 중단되었다 재개된 만큼 해외에 사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고 화제 되었던 2023년 법륜스님의 해외 순회강연은 실로 수많은 봉사자의 노고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2023년 9월 16일, 해외 순회강연 열일곱 번째 캐나다 토론토 강연을 준비한 한승란 님의 이야기 전해드립니다. 설

북미지회
2024.02.15. 1,431 읽음 댓글 9개

삼인삼색의 행복한 공조1_밴쿠버 강연을 준비한 김상희 님의 이야기

지난해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2일간 독일, 프랑스, 영국, 미국과 캐나다 5개국 21개 도시에서 총 23회, 법륜스님의 해외 순회강연 ‘행복한 대화가 있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3년여 중단되었다 재개된 만큼 해외에 사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고 화제 되었던 2023년 법륜스님의 해외 순회강연은 실로 수많은 봉사자의 노고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사는 지역은 달라도 하나의 마음으로 모자이크 붓다의 한 조각을 꽉 채워준 수많은 봉사자 중 북미 지역 세 곳에서 강연 준비 총괄을 맡았던 세 분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

북미지회
2024.02.14. 2,246 읽음 댓글 35개

남편은 제 불행의 씨앗이 아니라 _귀인이었습니다

노춘민 님은 사업 실패로 무기력감에 빠져있었고, 남편과의 갈등 끝에 이혼을 준비하던 중 갑자기 남편이 뇌출혈로 쓰러졌다고 합니다. 우연히 즉문즉설을 듣고 불교대학을 다니면서 죽지 못해 사는 인생에서 서서히 가볍게 사는 법을 배웠고, 그 뒤 누구라도 불법을 만나 자신처럼 행복해지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가정법회를 열었고, 군산법당까지 개원하였다는데요. 뜨겁고 열정적인 노춘민 님의 수행담을 함께 보시죠. 불교TV에서 우연히 즉문즉설을 듣다 2010년 어느 날, 아침 출근 준비를 하던 중 불교TV에서 흘러나오는 법

월간정토
2024.02.12. 5,027 읽음 댓글 28개

“네, 하겠습니다.”와 함께 한 날갯짓

여기저기에서 전화가 옵니다. 정토행자의 하루 주인공 추천에 박태화 님 마음의 소리는 “싫다, 싫다. 피하고 싶다.”입니다. 그러나 법사님의 간곡한 추천을 거절하기 어려워 “네” 하고 합니다. 정토회 봉사도 이렇게 시작해 하나하나 실천한 지 10년, 지금은 정토사회문화회관 전기기사를 맡았습니다. 소임으로 인해 주중 4, 5일은 서울에서, 주말은 창원에서 보내며 봉림사지에서 통일기도 집전을 합니다. 이 많은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는지 박태화 님의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2024년 정토사회문화회관에서왼쪽 박태화

창원지회
2024.02.07. 3,940 읽음 댓글 5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