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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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를 보고 나니 괜히 마음이 불안합니다”

2024.7.24 종교인 모임, 수행법회, 부탄 사업 회의

2024.07.27. 6,959 읽음 댓글 24개

“토지 분쟁으로 걱정이 많습니다,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죠?”

2024.7.23 수련원 점검, 인도 JTS 온라인 간담회

2024.07.26. 9,597 읽음 댓글 34개

“지금 시대에 가장 필요한 가치는 무엇인가요?”

2024.7.22 성공회 박경조 주교님 팔순 기념 모임, 고 강원룡 목사님에 대한 인터뷰

2024.07.25. 12,138 읽음 댓글 44개

“행복해졌지만 과거로 돌아갈까봐 두렵습니다”

2024.7.21 한국 도착, 영어 즉문즉설, 두북 이동

2024.07.24. 14,683 읽음 댓글 52개

“괴로움은 싫어하는 마음에서 생겨납니다”

2024.7.20 베트남 하노이 2일째, 꽌스 사원, 떠이 티엔 사원

2024.07.23. 20,725 읽음 댓글 55개

“남을 도우며 살수록 부모님 가슴에 못을 박게 됩니다”

2024.07.19 베트남 하노이(Hanoi) 1일째, 반푹 사원, 한국 교민 즉문즉설

2024.07.22. 27,835 읽음 댓글 43개

"기숙사를 짓고 나니 아이들이 매우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2024.7.18 담마누락 어린이 재단 고아원 준공식

2024.07.21. 17,328 읽음 댓글 40개

"성형수술을 요구하고 사기를 치고 다니는 고2 딸을 어떡하면 좋을까요?"

2024.7.17 태국 방콕(Bangkok), 한국 교민 즉문즉설

2024.07.20. 18,448 읽음 댓글 43개

“술을 마실 때는 기분이 좋은데 다음날 후회가 됩니다”

2024.07.16 싱가포르(Singapore), 한국 교민 즉문즉설

2024.07.19. 18,673 읽음 댓글 50개